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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팬미팅 매진 소식에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특히 류준열은 이날 오후 진행된 2차 팬미팅 티켓팅 매진 소식에 종이로 만든 눈물을 눈 밑에 붙이고 감격의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류준열의 팬미팅 티켓은 지난 1차 오픈 1500석의 전석 매진에 이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날 추가로 오픈한 2차 오픈 1500석도 단숨에 매진되며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류준열의 첫 단독 팬미팅은 오는 4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지며 3,000여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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