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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tvN 월화극 '치즈인더트랩' 제작진 및 출연진이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과 그의 본습을 유일하게 꿰뚫어 본 여대생 홍설(김고은)이 그리는 작품..tvN 역대 월화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반 사전제작인 '치즈인더트랩'은 지난달 24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현재 10회까지 방송됐으며, 종영까지 3주를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