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일준과 그의 아들 박형우 목사가 재산 상속에 대해 설전을 펼쳤다.
두 사람은 '다함께 차차차'를 개사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날 박형우는 "딸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할아버지에게 말하라고 했다. 당시 돈 없는 설움을 느꼈다"고 이유를 말했다.
이어 "30만원이면 새 기타를 살 수 있는 가격이다. 내가 가수고, 기타를 쳐서 내게 말했으면 좀 더 싼 가격에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2 11:1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