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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와 딸 서우양의 꼭 닮은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노란색 체육복 차림의 정시아는 머리를 깔끔하게 빗어 넘긴 채 귀걸이를 착용, 이때부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서우양은 손에 포크를 꽉 쥔 채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어린시절 정시아와 서우양은 새하얀 피부와 큰 눈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판박이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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