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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학창시절 별명을 공개했다.
이에 신혜선은 "머리 스타일이 비슷해서 그랬던 거다"라며 "당시 교정기를 끼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혜선은 배우 강하늘, 이종석과 동창이라며 "이종석이 전학가고 강하늘이 그 자리에 전학 왔다. 그 자리가 잭팟이었던 거다. 강하늘은 그 당시에도 잘생겼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2 07:49 | 최종수정 2016-02-1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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