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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주지훈, 김재욱, 류덕환의 훈훈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한편 주지훈은 4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화 '신과 함께'에 캐스팅 돼 하정우, 차태현, 마동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신과 함께'는 한국영화최초로 총 2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2017년부터 각각 순차적으로 개봉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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