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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모트PD 유승우 전우성 아육대
권해봄PD는 8일 자신의 SNS에 "살다보니 아육대를 다 해보는 날도 온다. 항상 느끼지만 인생이란 예측불가, 그래서 재미남. MBC 청룡 유니폼은 진짜 예뻤다. 뭐 어때 파이팅이여"라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해봄PD는 가수 유승우, 쇼리, 노을 전우성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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