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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김진우 유승호
공개된 사진에서 김진우는 유승호와 함께 시원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배우의 빛나는 외모가 돋보인다.
김진우는 '리멤버', '유승호', '김진우' 등의 태그와 함께 '강석규 잘생김'이라고 덧붙여 팬들을 즐겁게 했다.
서진우의 '절대 기억력'이 관심을 모았던 '리멤버'는 이후 서진우가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 진행으로 '고구마'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0 09:57 | 최종수정 2016-02-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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