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프로젝트' 심으뜸·스테파니, 애플힙 강조한 퍼포먼스…건강한 섹시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2-09 18:16 | 최종수정 2016-02-09 18:1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레이너 심으뜸과 가수 스테파니가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했다.

심으뜸과 스테파니는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에서 팀을 이뤄 무대에 섰다.

앞서 남다른 '애플 힙'으로 화제를 모은 심으뜸은 "하루에 스쿼트를 1000개 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심으뜸과 처음 만난 스테파니는 "정말 으뜸이십니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으뜸과 스테파니는 함께 애플 힙을 강조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두사람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으로 나선 최성조는 "힘이 느껴졌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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