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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레이너 이연과 헬로비너스 나라가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연과 나라는 걸크러시를 콘셉트로 무대를 준비했고, 본무대에서 이연과 나라는 암 워킹과 스리 암 런지를 넣은 운동 동작을 섹시한 안무로 풀어냈다.
한편 '머슬퀸 프로젝트'는 트레이너가 멘토로, 연예인들이 멘티로 나서 함께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사입력 2016-02-09 18:03 | 최종수정 2016-02-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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