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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담력 테스트서 격렬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요원들은 보이 않는 상태에서 온갖 생물들을 상상했고 손에 닿는 즉시 비명을 지르거나 온몸을 떠는 등 격렬한 반응을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폭소케 했다.
특히 유재석은 입구에 넣지도 못한 채 덜덜 떠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스태프가 때수건을 낀 손을 움직이자 "이게 나를 빨고 물었다"고 울상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07 23:25 | 최종수정 2016-02-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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