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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상우가 박세영의 거짓말에 분노했다.
분노하는 주세훈에게 오혜상은 "우리 얼마전에 절교했다. 안 좋은 일로 본건데 그래서 나한테 저러는 거 같다"고 다시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주세훈은 "거짓말도 앞뒤가 맞아야 믿는 척이라도 하지. 하나만 묻자. 우리 결혼도 다 가짜인 거냐. 조금이라도 날 좋아해서 결혼한거냐. 어떤게 혜상씨 모습인지 혼란스럽고 두렵다"고 말하며 외면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07 23:05 | 최종수정 2016-02-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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