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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길거리에서 음주운전 당시 목격자를 만났다.
이에 노홍철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한마디를 해달라고 부탁했고, 남성은 "막 했으면 좋겠다. 요새는 생각이 많아지신 것 같다"고 충고했다.
이후 노홍철은 "11년 전에 이런 프로그램을 했는데 많이 변한 거 같다"면서, "(시민들이) 더 과감해지고 수줍음도 없어지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6-02-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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