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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가 '슈퍼맨' 하차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정승연 판사는 이날 옆모습을 통해 '슈퍼맨' 시청자와 만났다.
정 판사는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을)부모가 다 볼 수 없을 뿐더러, 다 기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출연을 결정하며 가장 좋게 생각했던 것은 한창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기록하고 싶다는 것. 앞으로는 어떻게 기록을 해야하나"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6-02-07 18:46 | 최종수정 2016-02-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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