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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애프터스쿨 리지가 진지한 노래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시집가는 갑순이'는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애프터스쿨 리지가 반갑게 인사했다. 리지는 "아쉽다. 걸그룹 얼마나 오래 하겠나 싶다. 수명이 길지 않다. 길게 봤을 때 실력을 다져놔야 되겠다 싶다. 한번은 진지한 노래를 부르는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하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07 17:19 | 최종수정 2016-02-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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