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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기웅이 전역 후 드라마 '몬스터'로 바로 복귀한다.
박기웅은 지난 2014년 5월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한편 박기웅은 오는 3월 말 방송예정인 MBC 새 월화극 '몬스터'에 출연한다. '몬스터'는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한 남자의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박기웅은 극 중 도도그룹 회장의 첩실소생 막내 도건우를 맡아 강지환과 대립각을 세운다.
기사입력 2016-02-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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