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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런닝맨' 멤버들의 담력 테스트가 펼쳐진다.
평소 다른 런닝맨 멤버보다 겁이 없는 개리마저 담력테스트 내내 식은땀을 흘렸으며, 끊임없이 스튜디오에서 비명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겁 많기로 소문난 유재석과 하하는 담력 테스트 내내 안절부절 못 하며 '더 이상 못 하겠다' 라는 반응을 보였고, 광수는 울먹이듯 테스트에 응하며 몇 번씩 나뒹굴어 졌다. 또 송지효는 실제 현장에서 눈물을 터트리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6-02-07 12:14 | 최종수정 2016-02-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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