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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현의 '못친소' 참가 영상에 가족들이 응원을 보냈다.
하지만 우현은 자신의 아들에게 초대장을 보여주려 하자 우현의 아들은 초대장을 보기도 전에 "'못친소' 아니냐. 아빠한테 올 줄 알았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우현의 아들은 "아빠의 매력을 발산해 1등해서 오셨으면 좋겠다"며 "잘생긴 걸로 1등 못하니 못생긴걸로도 1등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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