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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남신 자태를 뽐냈다.
육성재는 추운 날씨 탓에 검은색 핑크 팬터 목도리 착용, 깜찍함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육성재는 흑발에 대조되는 새하얀 피부로 훈훈한 남신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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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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