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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가 첫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어렵고 낯설었다. 6일동안 촬영을 했는데 저에게는 잊지 못할 6일이 될 것 같다. 저에게 연기란 좋은 기억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총 6부작으로 기획된 웹드라마 '초코뱅크'는 금융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주인공 은행(카이)과 상대역 초코(박은빈)가 아웅다웅하며 취업을 준비하던 중 창업을 하기로 마음 먹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6부작으로 오는 2월 웹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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