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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첫 스릴러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널 기다리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이 세상 밖으로 나온 그 날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15년간 그를 기다려온 소녀 희주(심은경 분)와 형사 대영(윤제문), 그리고 살인범 기범(김성오)의 7일간의 추적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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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4 17:09 | 최종수정 2016-02-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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