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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8년 동안 팀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또 포미닛은 "멤버들 보면 성격이 모난 멤버가 없다. 성격적으로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1일 7집 미니앨범 '액트세븐(Act.7)'을 발매, 타이틀곡 '싫어'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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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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