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갑내기 배우 주원과 김영광의 비하인드컷이 선 공개돼 화제다.
또 이날 촬영장에는 주원을 닮은 보스턴 테리어, 김영광을 닮은 셀티 견이 각각 등장해 사랑스러운 영상 촬영도 함께 이어졌다. 특히, 두 사람은 쉬는 시간 틈틈이 사진 촬영에 익숙하지 않은 애견을 안고 배려하는 등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매력까지 더했다는 후문.
한편 이번 촬영으로 완성된 주원, 김영광의 A컷 화보와 사랑스러운 애견이 함께한 영상은 오는 2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