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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송종호가 영화 '브로커'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송종호는,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대기업 회장의 외아들 '박휘경'역을 맡아 순정마초로 변신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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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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