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과 박시후가 악플러에 대해 관용 없는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편 박시후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 전직 정보요원 백시윤 역으로 안방 극장에 컴백했으며, 신세경은 현재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 역으로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03 08:49 | 최종수정 2016-02-03 08:51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