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가맨' 김태우와 김범수의 등장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에 김태우는 "사실 누구랑 붙느냐고 물어봤었다"며 "김범수씨랑 붙는다고 해서 안나오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범수는 "키 차이 때문에 안 나올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6-02-02 23:07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