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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동휘와 류준열이 앞으로의 꿈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류준열은 "작게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 공부 하고 싶은데 못하는 친구들 돕고 싶은게 꿈이었다"며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돌려 드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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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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