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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난 아르바이트 인생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르바이트 인생이었다. 피자 배달, 일용 노동직, 서빙, 방과 후 수업까지 한 적이 있다"며 "장학금을 타고 학교에 다녔다. 생존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동휘는 "내가 본 류준열은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노력파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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