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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라이벌을 언급했다.
차지연은 "그분들의 무대를 보고 복면을 멋있게 벗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복면을 안 벗게 돼서 이래도 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차지연은 MBC '일밤-복면가왕'에 '여전사 캣츠걸'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해 17대부터 21대까지 5연속 가왕 자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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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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