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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기자 설리가 빛나는 광채 피부를 뽐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 촬영을 앞두고 있다. 극 중에서 설리는 주인공 장태영(김수현 분)이 다니는 VVIP 재활병원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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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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