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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치인트' 김고은과 서강준이 달밤 아래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오늘 방송될 10회의 한 장면으로 설에게 심상찮은 사건이 발발한다고 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불어 이들이 어떤 대화를 주고받게 될지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드라마 '치인트'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 설이는 연이대를 발칵 뒤집을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로 인해 상처까지 생긴 설은 인호와 속 깊은 이야기들로 진심을 터놓게 될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달밤 아래 피어나는 홍설, 백인호의 힐링 가득한 분위기의 전말은 오늘(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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