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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이 아내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애들 먼저 주더라"며 "결혼차가 늘어날수록 덜 챙겨주더라. (마음이) 아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일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안정환이 정형돈을 대신해 고정 MC 자리에 앉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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