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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했다.
이어 이승기는 "짧아진 머리가 생갭다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다"며 연신 멋있다고 연호하는 팬들의 외침에 멋쩍게 웃었다.
또한 "인터뷰 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조용히 튀지 않게 잘 마치고 가겠다"고 세계 각국에서 온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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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2 08:47 | 최종수정 2016-02-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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