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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응팔 덕분에 바뀐 위상을 설명했다.
이동휘는 그 전에는 손을 잡으면서도 "누구세요?"라고 묻거나 "출연 영화 '뷰티인사이드'를 잘못 알고 '인사이드 아웃' 잘 봤다"고 하는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류준열은 "과거엔 내가 유명해지면 사진도 많이 찍어드리고 사인도 해드려야지 하고 생각했다"면서 "방송 3회 정도 나간 뒤 강남역에 나갔는데 예전 생각과 반대로 감당이 안될 정도로 팬들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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