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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꽃청춘' 정우와 강하늘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슈퍼맨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하늘은 전구로 예쁘게 장식된 눈이 쌓인 나무 아래에 서서 온 몸으로 눈을 맞은 채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함께 길을 나선 정우는 이를 가만히 지켜 본 채 포복절도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덩달아 웃음 짓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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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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