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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준열이 라미란의 연기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엄마 라미란과 아빠 김성균의 안방을 둘러보던 중 11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류준열은 "라미란이 영어를 못 읽다는 걸 아들한테 고백하는 연기를 하는데 혼자 울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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