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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호박씨'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결혼 후 육아와 살림에 전념해온 서정희는 "두 번째 아이 임신시절 또다시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 패션회사의 화보촬영을 했다. 당시 유명한 청소년 브랜드였다"고 밝혀 최강동안이었음을 입증한다.
또한 두 아이 모두 해외 유명 대학에 입할 시킬 정도로 자녀 교육에 철저하고, 자녀에 대한 모든 것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억척 엄마의 모습도 드러낸다.
현재 어머니와 함께 지내면서 홀로서기에 완벽 적응중인 근황에 대해서는 어머니 장복숙 여사가 직접 스튜디오에 방문해 전할 예정이다.
원조 CF요정 서정희가 직접 고백하는 시간이 담긴 '호박씨'는 26일 밤11시 TV조선에서 방송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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