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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미모를 뽐냈다.
이날 전현무는 과거 한예슬이 '환상의 커플'에 출연해 했던 유행어를 부탁했다.
한예슬은 부끄러움을 타면서도 "꼬라지하고는~"이라고 끼를 부리며 주위를 행복하게 했다.
이날 다니엘은 한예슬의 옆자리에 앉게 돼 영광이라며 초콜릿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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