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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언프리티 랩스타 2'로 '갓예지'라는 별명이 붙은 '미친개' 피에스타 예지와 언더그라운드 여자 래퍼로 뛰어난 랩 실력을 인증받은 키디비가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화보를 통해 아찔한 볼륨감 자랑했다.
한편 예지와 키디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한류매거진 KWAVE(케이웨이브) 1월호에서 볼 수 있으며 케이웨이브 홈페이지<media.ikwave.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날 함께 촬영 된 예지와키디비의 셀프라이브 영상은 에잇틴 어플(bit.ly/1kHvjOb)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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