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몸매' 설현, 가방보다 몸매에 더 눈길이 가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6-01-14 09:29



'대세걸' 설현이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의 2016년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드라마, CF, 영화, 음악 분야에서 종횡무진 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설현은 남자들의 이상형은 물론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손꼽히고 있다.

헤지스 액세서리는 이번 광고 촬영의 콘셉트를 'Oh My Venus'로 선정,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헤지스 액세서리 백들과 아름다운 뮤즈 설현의 만남은 그 자체로 핫 이슈가 될 전망이다.

광고 촬영시 설현은 그녀만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자신감 있는 포즈와 여신 미소로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설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원신연 감독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은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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