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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EXID 하니가 남자친구 JYJ 김준수를 떠올리다가 개인기도 실패했다.
그러나 하니는 "맨날 하던 건데 왜 이러지"라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재시도했다. 하지만 2차 시도도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김준수와 열애 전 '맨발의 기봉이' 흉내를 열심히 내던 하니의 자료화면이 공개돼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하니와 김준수는 지난 1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자 양측 소속사를 통해 6개월째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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