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평소 '투수정'이라는 이름으로 알앤비 유닛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던 러블리즈의 리더 베이비소울과 수정은 <주간아이돌> 출연을 위해 일일 알앤비 유닛을 결성했는데, 감미로운 목소리로 화음을 뽐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이어 지애와 케이, 예인은 힙합 무대를 꾸미며 '청순돌'을 콘셉트로 하는 러블리즈 본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고, 퍼포먼스 유닛을 결성한 지수, 진, 미주는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매력 발산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주간아이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러블리즈의 유닛 무대는 오는 6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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