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과 이상엽이 '정글' 탈출을 시도했다.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오리 배를 재정비하고 먼 바다로 나가는데, 과연 바람대로 정글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는 1월 1일 금요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사모아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2-31 23:59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