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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하정우의 아버지 김용건이 '예비 시아버지'를 자처했다.
특히 김용건은 "100만 예비 며느리를 둔 예비 시아버지 김용건이다"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SBS 연기대상은 유준상, 이휘재, 임지연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2-3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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