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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다해가 완벽한 몸매에 대한 비결을 공개했다.
또 이다해는 "자기관리에 엄청 철저한 편이냐"는 질문에 대해 "운동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식이요법이나 소식으로 관리를 꾸준히 하려는 편"이라며 "조금 먹는 버릇을 워낙 오랜 기간 하다 보니 이젠 정말 양이 작아진 것 같다"고 쑥스러운 듯 웃었다.
앳스타일 1월호에서 이다해는 아모레퍼시픽의 뷰티브랜드 헤라와 함께 'Oh! My Seoulista'라는 콘셉트의 고혹미 넘치는 화보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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