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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황정음이 트로피에 입맞춤 했다.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황정음은 어깨를 훤히 드러낸 채 가슴 라인이 깊이 파인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여신으로 변신했다.
특히 모든 시상식을 마친 뒤 황정음은 이날 받은 트로피에 입맞춤 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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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3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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