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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2016 병신년 새해를 맞이해 무지개 회원들이 특별한 신년회를 가졌다.
또한 전현무는 새해를 맞아 무지개 회원들의 신년운세를 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재미로 시작한 신년운세 발표는 진행되면 될수록 회원들을 긴장 속에 빠뜨렸고 한다.
과연 2016년 운수대통 회원과 운수대흉 회원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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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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