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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2015 SBS '연기대상'에 초대 받았다.
이어 이국주는 분홍빛 립스틱을 바른 뒤 입술을 살짝 내밀며 한 층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를 뽐내며 한 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이목이 쏠렸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2-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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