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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가사를 까먹는 실수를 했다.
한편 이번 '2015 KBS 가요대축제'는 '패밀리(Family)'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걸그룹 소녀시대, 아이돌그룹 엑소, EXID, 방탄소년단 등 올 한 해를 빛낸 톱 가수부터 살아있는 전설 김창완 밴드까지 총 27개 팀이 공연을 펼쳤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2-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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