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의 공식 동물박사 이재훈과 순수영혼 심형탁이 팀을 이뤄 독특한 반려동물을 돌본다.
한편, 김민재는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이태원에 위치한 한 까페를 찾았다. 하지만 동물과 만나기도 전에 예상치 못한 의뢰인의 등장에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의 연속! 마리아빠들과 새로운 반려동물의 기막힌 하루는 30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마리와 나'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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